피닉스, 이더리움 클래식과 이더리움 간의 연결 토대를 만든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최근 10_500_839블록에서 피닉스 하드포크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과 완벽한 기술적 호환을 이뤘다. 이더리움 2.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직전까지 이 둘은 완전히 동일한 기술을 공유한다.

어떤 면에서 PoS와 PoW의 구분의 이더리움 클래식과 이더리움의 다른 방향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ETC Labs의 CEO 테리 컬버는 인터뷰를 통해 이더리움 클래식은 꾸준히 PoW를 개발,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리는 “우리는 PoW를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시간이 흐름에 따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피닉스는 아가타와 아틀라티스에 이은 세 번째 하드포크로 이더리움의 이스탄불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스탄불은 가스(Gas) 제한을 수정해 DoS 공격을 보호하고 지캐시와 같은 Equicash 블록체인과 상호 운용성이 있는 옵션을 만들어 냈다. 이러한 업데이트 중에서 이더리움 클래식 개발자는 주로 이더리움 클래식의 ECIPO-1088의 가스 제한에 주력했다.

이더리움 클래식과 이더리움은 모두 네트워크의 수요에 따라 미세하게 가스를 조정한다. 가스는 ‘gwei’라는 이름으로 상용되며 사용자의 거래를 수행하기 위해 네트워크에 지불하는 수수료다.

현재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형제라고 볼 수 있다. 테리 컬버는 “체인 간의 결합성은 ETC 커뮤니티를 혁신을 추진하는 위치에 올려놓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ETC Labs는 무 상태 클라이언트와 분산 스토리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클래식의 기술 개발은 계속되고 있다. PoW기반의 이더리움 클래식은 ETH 1.x라 불리며, 올여름 진행될 ‘베를린’ 하드포크 포함하여 ETH 2.0의 브릿지와 연결될 때까지 논쟁이 없는 하드포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리 컬버는 이더리움 클래식 커뮤니티가 이더리움과 상호운용성은 유지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다른 조처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클래식 협동조합의 집행 이사 밥 서머윌은 현대의 컴퓨터 발전과 유사하게 이더리움 클래식이 이더리움 생태계 내부의 기초 레이어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더리움 클래식과 이더리움은 기업용 블록체인 또는 Defi 애플리케이션에서 서로 호환하지만, ETC는 PoW의 메커니즘을 유지한다. 밥은 대다수의 디앱이 이더리움이나 이더리움 클래식의 세컨드 레이어에서 작동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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